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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주도로 약용작물 종자 보급 확대-디지털종자 생약애

by 마이올 생약애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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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11개 기관, 약용작물 종자 보급 협력!"
"건강을 위한 약용작물, 올해 종자 보급 확대 계획!"

농촌진흥청 주도로 약용작물 종자 보급 확대-디지털종자 생약애

 

올해도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약용작물 종자 보급에 주력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종자보급협의체 주관으로 올해 약용작물 종자 보급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각 도 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11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해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우수 종자를 생산․보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급 예정인 작물은 감초, 갯기름나물(식방풍), 구기자, 단삼, 더덕(양유), 도라지, 마(산약), 만삼(당삼), 배초향, 백수오, 어성초, 엉겅퀴, 작약, 잔대, 지치, 지황, 천마, 천문동, 하수오, 반하 등 총 20작목입니다.

공급 규모는 종자와 종근(씨뿌리) 약 180톤, 모종 212만 주(그루)로, 이는 약 100헥타르(ha)에서 재배할 수 있는 양입니다.

약용작물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치료법에 꼭 필요한 요소로, 이를 통한 건강 증진이 기대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약용작물 종자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농민들이 약용작물 재배에 참여하고, 소비자들은 좋은 품질의 약용작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농촌진흥청의 이러한 노력은 우리나라 농업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농민들의 소득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의 품질 향상과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남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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